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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글] MB측 “전 재산 사회 환원해서 변호인 선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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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1. MB 돈 없어서 변호인단 꾸리기 힘들다.

13일 검찰 소환을 앞둔 이명박 전 대통령 측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기자들에게 “알다시피 이 (전) 대통령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고 서울시장 4년 동안 월급도 한푼 안 받았다”라면서 “변호인단은 큰 돈이 들어가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재정적인 문제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장면2. 최광석 변호사 “MB 재산 사회환원 안지켜”…3100만원 손배소

2월 20일, 법무법인 득아 소속 최광석 변호사는 “이 전 대통령을 상대로 3100만원을 배상하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19일 제기했다”고 밝혔다.
최 변호사는 “이 전 대통령은 2007년 경선과정에서 선거방송을 통해 ‘거처할 집 한 채를 제외한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되 구체적인 방식과 절차는 추후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며 “당시 이 전 대통령은 BBK, 도곡동 땅 문제 등 재산과 관련된 비난을 받고 있어 기부 약속은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었고, 결국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장면3. MB 기부(?)한 ‘청계재단’ 이병모 사무국장 구속

2월 15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구속됐다.
검찰은 이 국장에게 증거인멸,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

 

장면4. MB 조카 “상속받은 부동산, 사실 MB 차명 재산”

2월 1일, 이 전 대통령 큰 누나의 아들인 조카 김동혁씨가 모친에게서 상속받은 부동산이 “사실은 이 전 대통령의 차명 재산”이라는 진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0여년간 끊임없이 불거진 이 전 대통령의 차명 재산 의혹에 대한 수사에서 가족이 이것을 인정한 것이다.

 

장면5. 청계재단, MB 빚 갚느라 장학금 줄였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남긴 빚 때문에 학생들 장학금이 줄어들고 있다. 은행권에서 빌린 채무까지 청계재단으로 넘겨서 대출이 50억원인데 지난해 이자만 2억9169만원이나 된다. 학생들 장학금은 6억1915만원에서 지난해에는 4억6060만원으로 줄었다.

 

MB는 돈이 없는 것일까요? 아니면, 돈을 꺼내서 쓰지 못하는 것일까요?

 

  • [쪽글]은 쪽지와 비슷한 뜻으로, 제이코스 데일리에서 기획한 간단한 기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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