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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일베폭식투쟁, 정성산 ‘평광옥’ 결국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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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가 운영하는 냉면집으로 불리며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던 정성산 감독의 ‘평광옥’이 결국 폐업했다.

‘평광옥’을 운영하는 정성산 감독은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 농성하는 세월호 유가족들 앞에서 이른바 ‘폭식 투쟁’에 참여 했었다.

정성산 감독은 노골적으로 자신이 일베 회원임을 알렸고, ‘평광옥’ 불매운동이 일어나자 “하면 할수록 광고 해주는 꼴이다. 얼마든지 해보라”고 하기도 했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해당 음식점을 격려차 방문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정성산 감독은 2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평광옥’을 찾아주시는 모든분들과 격려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지극히, 지극히 외람되지만 ‘평광옥’을 접어야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라며 폐업을 뜻을 밝혔다.

그는 “3일에 한번꼴로 연수구청에 갑니다.”라면서, 운영하는 가게에 대해 신고가 많이 들어 온다며 연수경찰서 분들과 연수구청 관계분들이 “연수구이래 이렇게 많이 신고가 들어 오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혹자는 ‘이번계기로 손님이 많아져서 좋겠다’라 말씀하시지만 매일매일 사람의 눈을 마주볼 수 없는 상태로 저하된 저의 심리상태와 극단적으로 ‘평광옥’을 신고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현 시점에서 모든 분들께 저의 심정을 솔직히 밝히는게 좋을것 같아 외람되지만 글을 올립니다. “라면서 폐업의 이유를 밝혔다.

2 댓글
  1. k12345 말한다

    음식을 다루고 그 음식을 손님에게 정성으로 제공해야하는 주인으로써
    자식잃은 사람들이 원인을 찾고자 국가에 호소하는 단식투쟁은 밥도 생명도 돈도 목숨구걸도 아닌 그저 간절함인데 그애절함앞에 치즈냄새 기름냄새 풍기는 정치놀음장사치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팔 자격이 없지… 어디서든 속죄하며 살라

  2. 이 진 말한다

    탈북자들은 남한에서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것을 판단을 못 하는 것 같고, 남한 국민의 정의에 대한 이해를 모르는 것 같아요.
    탈북자들의 극우적인 행동이 일부 극우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것을 마치 대다수 상식적인 국민들도 생각이 같다고 판단하는 것 같네요.
    이제부터라도 지금까지 상식은 다 버리고 보편적인 국민들의 생각과 같아지도록 노력하고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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