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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불청객 모기가 좋아하는 체질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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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불청객 모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다. 그런데 같은 공간 안에서 잠을 자더라도 유독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모기에 덜 물리는 사람도 있다 왜 그런 걸까?

바로 모기가 좋아하는 체질이 있기 때문이다 병리 곤충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사람이 같은 환경 안에 있어도 모기에 잘물리거나 혹은 안물리거나 하는 것은 태어났을때부터 결정된다고 한다 보통 10명중에 1~2명 꼴로 모기가 유달리 좋아하는 체질의 대상이 있다는 말이다

그럼 모기가 좋아하는 혈액형은 어떤 혈액형일까? 일본에서 각각의 혈액형을 가진 사람을 한공간에 모아놓고 모기 100마리를 풀어 실험한 결과 O형의 혈액형에선 89마리의 모기가 나머지 혈액형에선 50마리가 채 되지 않는 모기가 사람의 피부에 몰려들었다고 한다 O형의 혈액형이 다른 혈액형에 비해 월등이 모기가 좋아하는 혈액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것이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찾지는 못해 다행스럽게도 O형이 모기에 더 잘물린다는 사실은 공식적으로는 밝혀진바 없다

하지만 확실히 공식적으로 밝혀진 한 가지 사항은 있다 바로 모기는 냄새에 민감한 기생충이라는 것이다 모기는 60m가 떨어진 곳에서도 사람냄새를 감별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코로 맡지 못하는 냄새까지 라도 모기는 맡을 수 있다 특히나 사람이 흘린 땀을 통해서도 모기의 후각을 자극 하는데 이러한 땀 냄새는 우리의 몸에 가지고 있는 세균들이 각각의 사람의 피부와 만나 반응하여 어떠한 냄새를 만들어 내는지에 따라 다르다 우선 모기는 두 종류의 세균에 대해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피부를 보면 포도상구균이란 세균이 서식하고 있었고 모기가 싫어하는 사람의 피부는 녹농균이란 세균이 많은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녹농균을 보유한 수많은 사람들이 모기로 부터 공격을 되도록 받지 않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땀이 났을 때는 몸이나 얼굴을 세균과 반응하지 않게 빨리 씻어주는게 가장 중요하다 특히나 체온이 높고, 콜레스테롤 대사가 활발한 사람일수록 모기의 공격을 당할 확률이 크다 또한 비만인 사람일수록 땀을 흘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모기에 물리지 않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또한 모기에게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옷의 색깔도 중요하다 검은색이나 빨간색은 모기가 눈에 잘 띌수 있는 진한 색깔의 옷이므로 멀리하는게 상책이다

한편 해마다 모기 때문에 사망하는 인구는 72만 5,000명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WHO세계보건기구) 특히나 가상 무서운 질병으로 알려진 말라리아는 한해에 60만 명의 목숨을 빼앗고 있으며 2016년에는 무려 전 세계사람 중 2억 1,600만 명이 감염되었고, 44만 5,000명이 사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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