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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China] 40대여성 7개월된 아이를 안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려…우울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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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 홍망에 따르면 7월4일 후난 창사시의 한 아파트에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1살도 채 안된 딸을 안고 24층에서 뛰어내려 둘 다 숨졌다. 경찰 수사 결과 이 여성은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파출소 보고에 따르면 오후 1시 26분 이 아파트에서 투신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즉시 출동했다. 탄씨 성을 가진 이 여성은 40세이고 여자아이는 지난해 12월에 태어난 아이로 현제 1살이 채 되지 않았다.”고 했다.

홍망신문은 “경찰은 이 여성이 우울증 병력과 약을 복용해온 증거를 통해 우울증으로 발생한 사건으로 결론짓고 타살을 배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이 있기 직전 남편과 다툼이 있었고 CCTV에는 해당 시간대에 남편은 집에 없었으며 ‘12시쯤에 나갔다’고 했다.”고 했다.

이에 중국네티즌들은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관심을 나타내서 이런 안타까운 소식이 반복해서 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심각하다.”
“내 아내는 38살이고 둘째를 낳았다. 아내를 잘 돌봐야 한다, 여성들 정말 고생한다.”
“우울증의 위험이 이렇게 클 줄 생각지도 못했다. 아이가 불쌍하다.”고 했다.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한 한 여성은 “나도 큰 아이를 낳았을 때 우울증이 있었다. 항상 왠지 모를 감정에 휩싸여 울었고 자해도 했으며 시시때때로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에게 말했지만 이해하지 못했다. 나중에 내가 일을 다시 시작한 후에 점차 나아졌다.

지금 둘째를 가졌는데 이전의 경험으로 인해 내면이 강해져서 다른 사람으로 인해 쉽게 상처받지 않는다. 여성은 반드시 사회로 나가야 한다. 절대로 남자에게 모든 마음을 줘선 안 된다.”고 말했다.

스트레스가 점점 가중되고 있는 이 때에 내면이 건강한 사람이 드문 것 같다. 서로서로에게 조금더 친절하고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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