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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 후 냉장고에 시체 유기. 사형판결 못 받아들여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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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중국매체 바이두신문에 의하면 “8월23일 아침 상하이 인민법원은 ‘냉장고에 시체를 숨긴 사건’에 대해 피고인에게 고의적 살인죄를 적용해 사형을 선고했고 정치권을 종신 박탈했다.

이 판결로 피해자 양씨의 아버지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고 양씨의 어머니는 울음을 터뜨렸다.

이 판결에 대해 피고인 주샤오동은 항소신청을 제출했다. 재판에는 피해자의 십 여명의 친척들이모두 일찌감치 이 공판에 참석했다. 피고인의 부모는 참석하지 않았다.” 고 했다.

사건에 대해서 바이두신문은 “피고인인 주샤오동씨는 2015년 12월31일 피해자인 양익천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함께 거주했다. 2016년 10월 17일 오전, 주샤오동은 고의로 목을 졸라 양익천씨를 살해했다. 그 후 주샤오동은 아내의 시체를 냉장고 안에 숨겼다. 2017년 2월 1일 주샤오동은 이일을 자신의 부모에게 알렸고 부모와 함께 공안 기관에 가서 자신의 범행을 자백했다.” 고 했다.

출처: 바이두신문, https://mbd.baidu.com

이어 “법원은 부부가 마찰로 인해 살인을 저질러 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죄로 비록 자수를 했지만 살인 후 죽은 아내의 돈과 신분증으로 여행을 다니고 다른 이성과 데이트를 하는 등 유흥비로 탕진하며 뉘우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했다.

판결이 내려진 뒤 피해자 양씨의 부모는 흥분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울음을 터뜨렸고 가족들은 법원의 판결에 만족하며 딸의 묘소에가서 이 소식을 알리고 위로해 주겠다고 했다.” 고 보도했다.

반면 “판결후 피고인 주샤오동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주샤오동씨는 이미 항소를 결정했다.

이날 오후 피고인 주샤오동의 어머니 역시 자신의 아들이 자수까지 했는데 그것이 소흘히 여겨졌다며 반드시 항소하겠다고 강하게 피력했다. 그는 아들이 잠시 우발적으로 실수한 것이지 절대 계획적 살인이 아니라고 믿는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부모로서 피해자 가족들에게 깊은 사과를 전하며 그 죄스러움을 이루 말할 수가 없고 남은 생애 동안 미안한 마음을 간직하며 살 것이라고 전했다.” 고 보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수한 사람이 냉장고에 시체를 그렇게 오랫동안 넣어 놓을 수 있나? 정말 이기적이다.’, ‘아들이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이 악한 부모의 교육을 빼놓을 수 없다.’ ‘사형을 즉각 시행하라.’ 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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