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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좋아하는 돼지고기 두루치기&콩자반&배추겉절이&도미머리조림(수미네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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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수미네반찬 에서는 홍콩으로 출장을 간 여경래 셰프를 대신해 이원일 셰프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원일 셰프는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하며 팔짱을 끼고 어깨안마를 해서 김수미를 안절부절 못하게 했다. 수미는 당황해 하며 ‘이런 젠x!!’라고 말하며 ‘여우(최현석)를 피하니 호랑이(이원일)을 만났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번죽이 좋은 이원일은 귀여움을 받았다.

 

오늘의 주전부리는 고둥과 번데기다.

주 메뉴는 ‘도미머리조림’인데 김수미가 시집와서 시어머니에게 배운 유일한 요리라며 참 의미가 있는 요리라고 소개했다. 그 외에도 콩자반, 알배추겉절이,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만들었다.

김수미는 도미머리만 따로 팔진 않으니 그냥 한마리 사서 따로 활용하라고 팁을 줬다.

어두일미(魚頭一味) : 생선은 머리가 제일 맛있다는 뜻. 도미머리는 하나에 오천원 인데 두개 사서 요리를 해먹으면 고급 일식집에서 나오는 도미머리조림을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다.

1.도미머리조림 레시피

2.콩자반 레시피

넘침을 방지해 깊은 냄비에 흑태를 넣고 콩이 잠길만큼 물을 자박자박하게 넣고

간장은 물의 1/3을 넣는다. 나중에 간을 보고 싱거우면 간장을 더 넣으면 되니 너무 신경쓰지 않는다. 센불로 콩이 익을때까지 뚜껑을 덮어 끓인다.
콩이다 익었으면 설탕 6작은술을 넣고 콩이 타지않게 약불로 줄인다.

꿀을 살짝넣어 콩이 달짝지근하게 만든다. 참기름과 통깨를 살짝 뿌린 후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잔열이 남게 하면 끝.

3.알배기배추겉절이

알배기 배추 두포기를 손으로 뜯어 놓는다.

김치양념: 새우 육젓 한큰술을 다져넣고, 액젓은 약 30ml정도, 다진마늘은 한주먹, 고춧가루 2큰술, 생수 소주잔으로 한잔(약50ml)

김치양념을 잘라놓은 배추에 넣고 살살 버무린다. 그후 쪽파와 부추는 새끼손가락만하게 썰어서 배추에 넣고 버무리다가 참기름과 참깨를 뿌리면 끝. 간을 봐서 혹시 짜면 물과 고추가루를 살짝 추가하면 된다.

 

  1. 돼지고기 두루치기

두루치기는 앞다리살과 뒷다리살을 섞은 부위가 적당하다.

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양념장: 양파2개, 다진마늘 5숟갈, 고추장 듬뿍4큰술, 고춧가루 4큰술, 양조간장 5큰술,설탕 4작은술, 매실액 2큰술, 다진생강 1큰술, 후춧가루3번 톡톡.

양념장에 썰어놓은 돼지고기, 양파 넣고 버무려 30분간 재워둔다.

달군팬에 양념된 돼지고기를 넣고 물을 소주한잔 만큼 넣어 볶는다.

대파는 길게 어슷썬다. 대파는 고기가 다익은 후 마무리에 넣어 미열로 익힌다.

 

이날 이원일은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쉴새없이 먹어 나중에는 김수미가 ‘고만먹어!’라는 꾸지람을 들어 웃음을 샀다.

이날 셰프들은 오늘의 재료를 이용해 이원일은 배추앞다리살찜, 미카엘은 도미머리수프(불가리아 해장국: 리베나 쵸르바)를, 최현석은 돼지앞다리살스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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