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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인형 뽑기 기계 안에 들어가 훔치도록 지도한 한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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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팽배신문은 최근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일어난 엽기적인 절도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팽배신문은 ‘백화점 곳곳에는 인형뽑기 기계를 쉽게 볼수 잇다. 기계 안에 있는 각양각색의 인형들이 놓여져 있다. 인형을 움켜잡는 행운을 얻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어떤 사람은 인형을 갖기 위해 기계를 훼손하고 인형을 훔쳐가기도 한다.’ 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중국 후난성 창사에 있는 한 백화점에서 한 여성이 몇 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아이들의 왜소한 몸을 이용해 아이들을 인형뽑기 기계 안으로 들어가게 했고 안에 있는 인형들을 하나하나 꺼냈다. 마침 근처에 있던 목격자들에 의해 그 장면이 촬영됐다.

근처의 목격자들이 여성에게 ‘지금 뭘 하고 있느냐’고 묻자 그 여성은 ‘네가 무슨 상관이냐?’라는 반응을 해 어안이 벙벙하게 했다.’고 했다.

동영상 내용에 대해 ‘목격자들이 촬영한 동영상을 통해 확인한 결과, 두 명의 어린 남자아이가 한 기계 안에 들어가서 인형들을 기계 출구를 통해 기계 밖에 있던 파란색 옷을 입고 있는 여성에게 건냈다. 이때 이 여성의 곁에는 두 명의 아이가 손에 이미 몇 개의 중형 인형을 들고 있다.’고 했다.

팽배신문 기자는 해당 백화점에 실제로 찾아갔다.

기자에 의하면 ‘25일 저녁 기자가 해당 백화점의 직원을 만났다. 직원은 그날 이 사건이 있던 8월23일 저녁 마침 저녁식사를 하러 가느라 모두가 자리를 비웠다고 했다.

직원에 의하면 인형뽑기 기계는 이미 고장 났고 기계안의 6개의 인형이 사라졌다. 인형은 하나당 약 80위엔(한국돈으로 약 13,000원)의 가격이라고 했다. 경찰은 현재 수사에 착수했다.

백화점 측은 시민들에게 인형뽑기 기계 안에는 모두 전기가 통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 기계 안에 들어간다면 감전의 위험이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어른이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이러한 소란을 피우다니 정말 뜻밖의 일이다. 일정 액수를 초과하면 절도죄에 해당한다. 이 소란을 일으킨 파란옷을 입은 여성은 자수하고 인형을 주인에게 돌려주기를,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녀들의 교육이 걱정된다며 부모를 맹렬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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