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r is the useful and powerful WordPress Newspaper , Magazine and Blog theme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s, incredible features...

심재철, ‘수당’ 의혹 제기… 청와대 “전혀 사실과 다르다.”

89

청와대의 업무추진비 부정사용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28일 ‘부당 회의참석 수당’ 의혹을 제기했다.

청와대는 28일 이정도 총무비서관이 브리핑을 가지고 심재철 의원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청와대, 청와대 춘추관장, 부대변인, 선임행정관 등 13명의 청와대 직원들이 소관 업무회의에 참석을 하면서도 회의 참석을 명목으로 수당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소속관서 임직원이 해당업무와 관련해 회의에 참석할 경우 예산집행지침을 위반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청와대는 이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해당 수당은 현 정부 출범 직후 별정직 공무원(비서관․행정관)으로 정식 임용되기 전인 일반인 신분에서 받은 정책 자문료”라고 해명했다.

청와대는
“현 정부는 인수위 기간 없이 출범해 직원들이 정규 임용되기까지 1~2개월가량 소요되었다.”면서,
“인수위 기간 없이 출범한 비서실은 소수의 직원만으로는 초기 정책을 감당할 수 없어 해당 분야의 민간인 전문가를 경력에 맞게 분야별로 정책자문단을 구성하여, 정책 자문을 받고, 관련 예산 규정에 의거 정책 자문 횟수에 따라 집행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과거 인수위에서도 인수위 예비비로 회의 참석 수당을 지급한 바 있다고 반박했다.

청와대는 이어서 심재철 의원이 제기한 내용에 대해 항목을 열거하며 반박했다.

<미용업 총 3건 이용에 대한 사실 확인>

① ’18. 2. 22일
업소명 : 오○○○(평창소재 리조트)
금액 : 66,000원

사유 : 평창올림픽 모나코 국왕 전담경호 요원 2명이 혹한기 경호작전을 수행중인 군인, 경찰 10명을 위로하기 위해 목욕시설을 이용. 1인당 비용 5,500원

② ’18. 2. 22일
업소명 : 플라이○○○○㈜(음식 배달 접수를 대행해주는 IT기업)
금액 : 61,800원

사유 :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혹한기 경계근무를 지원 중인 서울경찰청 의무경찰 등을 격려하기 위해 치킨, 피자 등을 보내준 것임. IT 기업이 ‘기타 미용서비스업’으로 분류된 것은 카드사 오류로 추정

③ ’18. 4. 16일
업소명 : ㈜페○○○(인터넷 결제 대행업체)
금액 : 60,000원

사유 : 4월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경호 관련 점검 간담회 비용.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소재 삼겹살집에서 현장 결제한 것으로, 해당 업소가 인터넷 결제 대행업체를 이용하고 있어 결제대행업체인 ㈜페○○○로 결제되었으며, IT 기업이 ‘기타 미용서비스업’으로 분류된 것은 카드사 오류로 추정

댓글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