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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답답한 출근길…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조치

노후경유차 수도권 진입 및 화력발전기 출력 80% 첫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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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환경부는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인천, 경기도(연천·가평·양평 제외) 지역에 미세 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등록된 2.5t 이상 노후 경유 차량 32만여 대가 단속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내 37개 지점에 설치한 운행제한 단속시스템(CCTV) 80대를 활용해 서울에 진입한 노후경유차를 잡아낸다. 만약 이를 어겨 CCTV 등 단속에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이번 미세먼지 저감조치에선 발전량을 감축하는 조치도 처음 시행됩니다.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인천, 경기, 충남 지역의 화력발전기 출력이 80%로 제한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함에 따라 내일 충남·인천·경기 3개 지역에서 화력발전 상한제약이 처음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화력발전 상한제약은 당일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익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50㎍/m3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 익일에 적용된다.
발전사는 전력거래소가 전력수급, 계통 안정성,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대상 발전기에 대해 상한제약을 발령에 따라 화력발전 11기(충남 5기, 경기 4기, 인천 2기)는 7일 오전 6시~21시까지 발전 출력이 정격용량의 80%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총 110만kW의 출력이 감소되고, 초미세먼지(PM2.5)는 약 2.3톤(석탄발전 1일 전체 배출량의 3%)이 감축될 전망이라 발표하였다.

서울시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노후경유차 운행제한(2005년 12월 31일 등록한 경유차)과 함께 서울 내 공공기관 주차장 456곳이 전면 폐쇄된다. 관용차 2부제 시행으로 3만3천대의 운행도 중단된다. 그로인해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이 제대로 정착되면 차량 2부제보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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