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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황교안, 선두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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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2인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13.9%,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13.5%를 기록, 두 주자가 0.4%p 박빙의 선두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0%p 오른 9.0%로 지난달 공동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7%p 오른 8.6%로 공동 6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위 이낙연 국무총리 13.9% (▼1.2%p),
2위 황교안 전 국무총리 13.5% (▲0.6%p),
3위 이재명 경기지사 9.0% (▲2.0%p),
4위 오세훈 전 서울시장 8.6% (▲1.7%p)
5원 박원순 서울시장 8.0% (▼0.7%p),
6위 김경수 경남지사 7.3% (▲0.4%p),
7위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 7.2% (▲0.3%p),
8위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 6.2%(▲0.3%p),
9위 심상정 정의당 의원 5.7% (▼1.3%p)

다음으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0.6%p, 4.3%)이 10위,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0.2%p, 3.4%)이 11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0.1%p, 2.5%)가 마지막 12위를 기록했다. ‘없음’은 7.4%(▼1.6%p), ‘모름·무응답’은 3.0%(▼1.2%p)로 집계됐다.

범진보 진영 대선주자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범여권·무당층(민주당·정의당·평화당 지지층과 무당층 응답자 1,270명, ±2.7%p)에서는, 이낙연 총리가 지난달 11월 조사 대비 2.1%p 내린 19.2%를 기록, 10%대로 하락했으나 여전히 다른 주자와 큰 격차로 1위를 유지했다.

범보수 진영 대선주자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보수야권·무당층(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 응답자 1,024명, ±3.1%p)에서는, 황교안 전 총리가 지난달 대비 0.7%p 내린 22.5%를 기록했으나, 역시 다른 주자와 큰 격차로 1위를 유지했다.

이번 조사는 2018년 12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25일(화)을 제외한 나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성인 30,129명에게 접촉해 최종 2,011명이 응답을 완료, 6.7%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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