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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50%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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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2월 7일 실시한 ‘2019년 설 연휴 직후 특집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9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이 상승하며 50% 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5주차 주간집계 대비 0.5%p 오른 49.3%(매우 잘함 25.1%, 잘하는 편 24.2%)를 기록, 2주째 완만하게 상승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3%p 내린 45.5%(매우 잘못함 28.4%, 잘못하는 편 17.1%)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3.1%p) 내인 3.8%p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2%p 감소한 5.2%이다.

이와 같은 오름세는 설 연휴 막바지에 있었던 2차 북미정상회담 시기와 장소 확정, 평양 실무협상 등 한반도 평화 관련 언론보도가 확대된 것이 일부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당별 지지도는
민주당 37.8%(▼0.4%p),
한국당 29.7%(▲2.3%p),
바른미래당 6.8%(▲0.5%p),
정의당 6.5%(▼0.7%p),
민주평화당 2.3%(▼0.2%p),
무당층 14.8%(▼1.3%p)
이다.

더불어민주당은 0.4%p 내린 37.8%로 TK와 충청권, 서울, 20대와 30대, 중도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호남과 PK, 40대, 진보층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은 주요 당권주자들의 출마선언 등 언론보도 확대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지속되며 2.3%p 오른 29.7%로 집계됐다.

한국당은 TK, 20대와 30대,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는데,
2030 청년세대를 포함한 모든 연령층에서 20% 선을 넘었고,
중도층에서는 민주당과의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2019년 설 연휴 직후 특집 여론조사(7일 일간조사)는 2019년 2월 7일(목) 하루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3,448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6명이 응답을 완료, 7.5%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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