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r is the useful and powerful WordPress Newspaper , Magazine and Blog theme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s, incredible features...

[오피니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선을 넘었다.

249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국회교섭단체 대표연설,
연설내용 중 현재 상황과 정부에 대한 표현을 뽑아보면 다음과 같다.

한강의 기적의 역사 몰락, 한미동맹 붕괴, 경제 얼어붙고, 산업경쟁력 추락, 자유민주주의 후퇴, 무모하고 무책임한 좌파정권. 소득주도성장 실패 자명, 고용쇼크, 분배쇼크, 소득쇼크, 베네수엘라의 길, 세금 퍼주기 중독, 위헌 경제정책, 노인장기요양보험 2022년 고갈, 먹튀 정권, 욜로 정권, 막장 정권, 한미 양국 별거, 이혼. 도박 외교안보정책, 민생파탄, 좌파 포로정권, 삼권분립 붕괴, 의회민주주의 파괴, 강탈 정권, 착취 정권, 좌파 독재, 문브러더, 문재인 대통령의 역사공정, 운동권식 정치, 국민 갈라치기 정치, 사상독재, 이념독재, 역사독재

선을 넘었다. 나경원 의원 말대로라면 자유한국당은 정권타도 투쟁을 해야한다. 실제 많은 보수들이 그럴 의사가 커지는 것 같다. 보수의 촛불을 들고 싶은 것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패배하고 무릅꿇던 이들의 반성모드는 이미 실종되었다. 이런 상태로 권력잡으면 이명박, 박근혜 정부 반복될 것이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도 준비없이 이전 정부에 대한 저주만으로 권력 잡았었다.

여당의 과잉대응을 제기하는 평론이 많은 것 같다. 근거없는 주장에 대응할 필요없다는 타당성 있지만, 정치현실은 근거보다 주장이 앞선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근거만으로 토론하고, 반복되는 목소리 큰 주장 하나의 주장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 공론장은 근거에 기초하기보다 따옴표 공론장이다. 정부여당은 자유한국당 제외하고 필요하면 나머지 정당들과 연립정권이라도 구성해서 국정운영할 생각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이 저 입장이면 원내로 들어오든 원외투쟁을 하든 차이가 없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