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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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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을 방문하고 아베 총리와의 회담을 앞둔 26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향해
“북한은 최근 몇몇 작은 무기들을 발사했는데, 그 행동이 나의 일부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했지만, 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과 9일 발사한 미사일에 대해 ‘작은 무기’로 지칭하면서, 그런 행동이 자신에게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표현한 것이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김정은 위원장이 나와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면서 거듭된 미사일 발사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는 자신의 생각에 대해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 민주당 대선주자 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조 바이든은 지능지수가 모자라는 멍청이” 라고 말한 것을 얘기하면서,
“나(트럼프)는 김정은이 조 바이든에게 IQ가 모자라는 멍청이라고 불렀을 때 미소를 지었다.”면서,
“어쩌면 그게 나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가진 첫 공식 유세에서
“우리는 푸틴이나 김정은과 같은 독재자와 폭군을 포용하는 국민이 아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그렇게 하고 있다.”라면서 트럼프를 비판하면서 북한의 심기를 건드렸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은 곧바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비난했다.

북한은,
“바이든의 망발은 정치인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초보적인 품격도 갖추지 못한 속물의 궤변이다.”라면서,
“미국 내에서 그의 출마를 두고 지능지수가 모자라는 멍청이라는 조소와 함께 지나친 기대를 걸 필요가 없다는 평가가 그치지 않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라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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