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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6월 국회는 한국당 없어도 의사일정 밟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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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민생투쟁대장정’을 ‘예비 대선운동’이라고 폄하 하면서,
황교안 대표가 말한 “본인이 국민들을 만나보니 민생현장은 지옥과 같았고, 대한민국은 제2의 IMF 같다”에 대해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26일 상무위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것을 예전에는 몰랐습니까. 자신이 법무부 장관을 하고 총리를 하던 박근혜 정권 시절에도 국민들은 내내 어려웠습니다.”라고 황교안 대표에게 물은 뒤,
“그 기간 동안 기득권을 누리고 특권층으로 살다 보니 아마도 국민들의 삶을 몰랐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국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는 정권이 잘하고 못 하냐의 문제보다는
“구조적으로 양극화를 해소하고, 체질개선을 위한 고통분담과 혁신을 위한 동기부여가 전제돼야 한다.”고 제시하면서,
“툭하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로 한반도 평화노력에 어깃장 놓기에 혈안이 되었고, 좌파독재 타령을 하며, 지방 중소기업에 근사한 카페를 만들면 청년들이 취업을 하지 않겠냐는 한심한 얘기만 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하 대표는 황교안 대표에 대해,
“민생현장이 어렵다면, 국회는 내팽개친 채 국회의원들을 끌고 돌아다니는 게 말이 되냐”면서,
“추경이 처리되지 않아서 강원과 포항의 주민들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고, 경제의 동맥경화를 뚫기 위한 정부 재정이 민생현장에 제때 투입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국회를 마비시키면서까지 본인의 대권 행보를 밟아야 했습니까.”라고 되물었다.

한편 자유한국당의 ‘민생투쟁대장정’으로 인해
5월 국회는 한 번도 열리지 못했고,
국민들은 국회의원에 대해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면서
국민청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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