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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합장 논란’에 대한, 황교안의 사과 해명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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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황교안의 합장 논란과 관련하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8일 “제가 미숙하고 잘 몰라서 다른 종교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불교계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황교안 대표는
“저는 크리스천으로 계속 생활해 왔고 절에는 잘 가지 않았다. 이 때문에 절에 갔을 때 행해야 할 절차나 의식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고 한 방송 인터뷰에서도 밝혔었다.

황교안 대표의 해명에 따르면 크리스천인 황교안 대표는 불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합장을 안한 것이 아니라 못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해명과는 반대되는 사진과 기사가 있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BBS불교방송의 3월 14일자 기사에 따르면
[포토뉴스] 황교안 대표, 조계사 대웅전 참배…서서 3번 반배(半拜)“라는 기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계종 총무원이 위치한 한국불교역사기념관을 찾아 대웅전에서 참배했다는 내용이 있다.

이 기사에 따르면 황교안 대표는 절은 하지 않았지만
합장한채로 서서 3번 반배를 올렸다고 되어 있다.

실제로 황교안 대표가 합장하는 사진까지 기사에 포함되어 있다.

황교안 대표의 합장 논란은 5월 12일 부처님 오신날로
이 기사는 그로부터 두달여 전인 3월 14일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황교안 대표의 합장 논란에 대한 사과가 언론의 종교갈등 등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위해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냐고 비판하고 있다.

 

(*사진출처: BBS 불교방송, 연합뉴스)

1 개의 코멘트
  1. 김태식 말한다

    정치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본령이다. 거짓말이나 일삼고 정권을 잡는 것만이 지상 목표인 사람이 정치를 하는 것은 나라와 국민의 불행이다. 자신이 걸어 온 과거 독재정권의 하수인으로 민주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빨갱이라는 보자기를 씌워 법에 이름으로 치죄하던 습관 그대로 현직대통령을 좌파 독재자 로 몰아 세우는 한심한 사람. 이런 사람을 대통령 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또한 존재하는 이 나라. 실망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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