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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전국 최초 노인 취약계층 빅데이터로 복지수도 충남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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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 독거노인, 치매노인, 장애노인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노인취약계층 인구지도’가 나왔다.

충남연구원은 ‘노인 취약계층’을 주제로 ‘데이터로 본 충남 노인복지 시리즈 1(정책지도 제26호)’을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내 17만4561건(2018년 8월 기준)의 노인 취약계층 빅데이터를 분석한 이번 지도에 따르면 충남도 내 취약계층노인(독거노인, 치매노인, 장애노인)이 가장 많은 3개 시군은 천안시(1만9150명), 아산시(1만7328명), 논산시(1만6483명)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독거노인이 가장 많은 시군은 아산시(9699명), 논산시 (9103명), 서산시(7472명)였으며 노인인구 대비 비중은 논산시(31.8%), 보령시(31.2%), 서천군(30.7%)순으로 나타났다. 치매노인은 당진시(2876명), 천안시(2229명), 공주시(1685명)가 많았으며, 노인인구 대비 비중은 당진시(10.1%), 청양군(9.2%), 보령시(7.2%)순이었다. 장애노인은 천안시(9750명), 아산시(6565명), 논산시(5823명)가 많았고, 노인인구 대비 비중은 논산시(20.3%), 부여군(19.9%), 서천군(19.7%) 순으로 나타났다.

충남연구원 최돈정 박사는 “이번 정책지도는 복지수도 충남 구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빅데이터 프로젝트”라며 수요 응답형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복지수도 구현은 복지라는 시각을 넘어 초연결적 사회 시스템의 관점에서 접근하여야 한다”며 “이번 연구는 ‘현장형’ 융복합 연구와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더욱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연구원의 정책지도는 통계자료를 기초로 충남도내 다양한 이슈와 정책 수립을 위한 공간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정책지도를 시작으로 ‘충남 노인 복지’와 관련된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지속적으로 도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하여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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