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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와 사회복지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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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8월 28일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산하 공무원연수원(Training School on Labour and Social Affairs) 및 노동사회대학교(University of Labour and Social Affair)와 사회복지분야 전문인력 양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한국과 베트남 정부간 사회복지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 등과 함께 민간대표단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와 MOU를 체결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컨설팅, 전문가 교류, 직원교육 및 연수 등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 강화 △인력양성을 위한 사회복지 분야 지식, 노하우 및 정보 공유 △사회복지 분야 프로그램 및 커리큘럼 개발 △사회복지 분야 인력양성 자격과정 개발 △인력양성 관련 연구 협력 및 컨퍼런스, 심포지엄, 학술교류 등 양 국가 간 공동 목표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항을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은 이번 협약에 앞서 “사회복지 발전에 있어 현장 전문가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므로 베트남 인력의 초청연수 참여기회 확대 및 현지 전문가파견 등을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과와 협력하여 6월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소속 복지공무원 및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1차년도 복지분야 초청연수프로그램(Welfare Korea Academy, WKA)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MOU와 더불어 상반기 베트남 초청연수의 사후관리, 액션플랜 적용 모니터링, 결과환류를 위한 현지방문이 연계되어 진행됐다. 이를 위해 연수생 간담회를 실시하고, 노동보훈사회부, 노동사회공무원연수원, 노동사회대학교, 국제노동기구, 주 베트남 코이카 사무소, 하노이 제3 사회보호센터 등을 방문하여 베트남 복지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인력개발원은 WKA 프로그램의 하나로 10월엔 라오스 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2차년도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엔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해 보건복지분야 국제협력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포럼 및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 중이며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보건복지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국제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허브기관으로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보건의료 등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보건복지 관련 인력 연간 약 110만명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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